본문 바로가기
독서

300페이지 미만 가볍게 읽기 좋은 책 추천

by dooley 2025. 4. 28.
반응형

 

300페이지 미만 가볍게 읽기 좋은 책 추천📚

 

1. 이처럼 사소한 것들 - 클레어 키건

🌿  페이지수 : 128쪽

🌿  출판사 : 다산책방

🌿  줄거리 : 1980년대 아일랜드를 배경으로, 한 남자가 사회의 부조리와 개인의 도덕적 갈등 속에서 내리는 선택을 섬세하게 그린 작품. 2022년 오웰상 소설 부문 수상작!

2. 두고 온 여름 - 성해나

🌿  페이지수 : 184쪽

🌿  출판사 : 창비

🌿  줄거리 : 재혼 가정에서 형제로 지냈던 두 인물이 시간이 흐른 후 다시 만나 서로의 감정을 되짚어가는 이야기. 관계의 복잡성과 인간 내면의 감정을 섬세하게 묘사한 소설.

3. 소년이 온다 - 한강

🌿  페이지수 : 215쪽

🌿  출판사 : 창비

🌿  줄거리 : 1980년 광주민주화운동을 배경으로, 한 소년과 주변 인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역사적 비극과 인간의 존엄성을 조명한 작품.

4. 모순 - 양귀자

🌿  페이지수 : 264쪽

🌿  출판사 : 쓰다

🌿  줄거리 : 가족과 사랑, 삶의 아이러니를 담은 이야기로, 주인공의 성장 과정을 통해 인간 관계의 복잡함과 삶의 모순을 그려낸 작품.

5. 마크업 소녀 - 클레어 키건

🌿  페이지수 : 96쪽

🌿  출판사 : 다산책방

🌿  줄거리 : 아일랜드 시골의 한 가정에 맡겨진 소녀의 시선을 통해 가족과 사랑의 의미를 탐구한 작품.

6. 불편한 편의점 - 김호연

🌿  페이지수 : 268쪽

🌿  출판사 : 나무옆의자

🌿  줄거리 : 서울의 한 편의점을 배경으로, 다양한 인물들의 이야기가 교차하며 따뜻한 인간미를 전하는 소설. 일상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작품.

7. 스토너 - 조른 원시

🌿  페이지수 : 288쪽

🌿  출판사 : 알에이치코리아

🌿  줄거리 : 한 대학 교수의 평범한 삶을 통해 인간 존재의 의미와 삶의 가치에 대해 성찰하게 만드는 작품.

8. 구의 증명 - 최진영

🌿  페이지수 : 256쪽

🌿  출판사 : 은행나무

🌿  줄거리 : 죽음을 앞둔 주인공이 삶을 되돌아보며 가족과의 관계를 회복해가는 이야기. 삶과 죽음,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게 하는 작품

9. 허송세울 - 김훈

🌿  페이지수 : 240쪽

🌿  출판사 : 나남

🌿  줄거리 : 일상의 소소한 순간들을 통해 인간 존재의 의미를 탐구하는 에세이 형식의 소설.

10. 김컴리의 신비마트 1 - 김컴리

🌿  페이지수 : 224쪽

🌿  출판사 : 베가북스

🌿  줄거리 : 신비한 물건들이 가득한 마트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미스터리한 이야기들. 독특한 설정과 흥미로운 전개로 독자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소설.

반응형